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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개성이 가득한 기획자 노시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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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활동이력

2019.11 졸업준비위원회 오프닝 팀 스텝

2019.06 2019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국제 공모전 입선 수상

-대국민 지하철 스크린도어 스트레칭 프로젝트 ‘혼틈‘

2019.06 기획동아리 KOC 인스타 팀 담당

2018.12 산업체 리크루팅 스텝

2018.11 졸업준비위원회 홍보 팀 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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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노시은 (ROH SIEUN)

1998년 6월 17일 (만 21세)

010-9927-3962

candy980617@naver.com

서울시 용산구 보광동

likehipster.wixsite.com/uxplanner

학력사항

툴 활용도

2020.02 계원예술대학교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

기획 세부전공 졸업 예정

2019.03 계원예술대학교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

기획 세부전공

2018.03 계원예술대학교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 입학

2017.02 풍문여자고등학교 졸업

파워포인트

​엑셀

스케치

한글

워드

포토샵

일러스트

에프터 이펙트

HTML

3D MAX

기획으로 힙-합! UX Planner 노시은입니다.

​HIP 힙

​항상 새로운 생각을 해내고 트렌드를 리드합니다.

​HOP 합

사람들과 합()을

​맞출 줄 아는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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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에 민감한,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힙한​ 기획자입니다.

! 힙한 기획자 노시은의  자기소개서 입니다 !

무엇이든지 도전하는

저거 맛있어?, 저거 재밌어?, 저거 무서워? 항상 처음 보는 것은 경험해보려고 했습니다.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실패에 대한 걱정보다는 내가 경험하지 못해서 아쉬운 것이 더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디자인을 전공하기 위해 입학했지만 기획 과목에서 크게 매력을 느끼고 있었던 저는 약간의 모험심을 가지고 기획 전공을 선택했습니다.    1학년 때는 그저 팀원들과 재밌고 자유롭게 브레인라이팅을 하고 조사보고서 작성을 통해 접근을 하였습니다. 사용자의 입장보다는 기획자의 입장에서 흥미로운 주제, 기획하고 싶은 것을 했습니다.  하지만 기획자는 좀 더 구체적으로 사용자의 입장에서 접근해야 했습니다.

사용자이자 기획자

1학년 2학기 때 웹 리뉴얼 기획을 하면서 불편함에 대해 고민을 하며 기획자의 자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페르소나를 작성하며 그들의 구체적인 문제에 좀 더 다가가며 그 과정에서 사용자의 어려움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께 크리틱을 받으면서 기획자는 사용자의 관점에서 다양한 문제를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2학년 때는 사용자의 불편함을 가장 정확하고 과학적으로 알 수 있는 아이트래킹이라는 방법을 통해 사용성에 대해 더 날카롭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의 말이 아닌 ‘행동’에 집중하며 기획자의 주관과 편견이 개입되지 않고 잠재적 불편함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왜 ‘힙'일까요?

왜 저는 힙 한 기획자가 되려 할까요? 저는 Z세대로 Z세대는 앞으로 사회 전반적으로 미치게 될 영향력이 크다고 합니다.

소비의 주체, 마케팅의 성공여부는 Z세대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특히 Z세대는 SNS에 영향을 많이 받으며 트렌드에 관심이 많지만 그만큼 합리적이고 가치소비를 추구합니다.

저는 Z세대이면서 기획자로 소비자, 사용자에게 다가가는 중요한 통로가 되려고 합니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개성이 강하며, 새로움을 추구한다는 뜻의 ‘hip’ 과 제가 가진 기획자로의 역량을 맞추어 나가려고 합니다.

2년간 졸업준비위원회에서 오프닝 팀과 홍보 팀으로 활동하면서 오프닝 팀에서 졸업전시의 전체적인 콘셉트와 무드,

그에 맞는 소품들과 케이크, 게임 등을 준비했습니다. 한 번 밖에 없는 졸업 전시를 어떻게 재밌게,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기억에 남길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졸업 전시를 기획하고 준비했습니다.

힙합 비둘기가 되다

비둘기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잘 공존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서 시작된 ’99단지‘ 라는 비둘기 쉼터 마련 프로젝트를 할 때도 끊임없는 아이디어가 필요했습니다. 한강, 강남역, 공원 등의 장소 등을 가서 타운왓칭을 통해 비둘기를 관찰하며 직접 비둘기의 시야에서 생각해보고 심층 인터뷰(FGI)를 통해 사람들의 실질적인 의견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조사를 바탕으로 사용 시나리오를 작성하면서 구체적인 서비스를 도출해내고, 다른 팀원과 매번 새로운 아이디어를 반영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갔습니다.  프로젝트 스튜디오 1 수업에서는 전혀 없던 새로운 서비스인 ‘대국민 지하철 스트레칭’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우리 서비스를 통해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까 고민하였습니다. 유저저니맵을 작성하는 것은 우리의 서비스를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서비스인 만큼 스토리보드를 작성함에 있어서 고민이 많았지만 벤치마킹과 조사를 오랫동안 진행하고 컨텐츠를 끝까지 고민하여 완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공모전에서 입상을 하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재밌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기획자로 배워 나갈 수 있는 경험들이었습니다.

진짜로 힙한 기획자

1학년 때부터 디자인, 프로그래밍, 기획 세 가지 분야를 같이 배웠습니다.

그래서 기획을 전공하면서 디자인, 프로그래밍 분야도 같이 고민해 나가며 팀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지금까지 탄탄한 배움과 실습을 바탕으로        기획자로 팀을 이끌어 나가면서 어떤 곳에서 일하든 팀과 화합이 잘 되는 것이 기획자가 가져야 할 가장 큰 역량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스튜디오 2 팀 작업을 하며 많은 앱 화면 와이어프레임스토리보드를 작성하였습니다. 디자이너, 프로그래머와 스토리보드와 와이어프레임으로 소통을 하면서 와이어프레임과 스토리보드에 대해 새롭게 배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팀 작업을 통해 기획자가 스토리보드를 얼만큼 자세하게 설명해야 하고 정의해야 하는지, 왜 스토리보드가 필요한지 수업에서 배웠던 것 이상으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획 동아리에서 인스타 홍보 팀으로 활동하면서 학교 내외의 이슈 등을 어떻게 잘 전달 할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누구나 작가로 활동 할 수 있는 브런치에 작가 신청을 해보기도 하고 앱으로 매일 요즘 트렌드나 UI,UX 관련 글들을 관심있게 보며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사람들의 니즈도 그만큼 다양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 세상에서 항상 트렌드를 추구하며 비범하고 혁신적인 인사이트를 도출해내는 기획자,

디자이너, 프로그래머와 합을 잘 맞춰 나가는 그런 힙한 기획자가 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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